728x90 반응형 한결1 한결의 연기를 상상하며 만들어 보는 캐릭터 한결의 연기를 상상하며 만들어 보는 캐릭터 한결의 연기를 상상하며 만들어 보는 캐릭터 이름: 한이수제목: 의료 봉사단 “이수가 누구야?!”“제일 잘생긴 애?!”“그래? 얼마나 잘 생겼는데 여기 잘생긴 애 없. 아니 쟤야?”“어. 쟤야”“와…어떻게 인간이 저렇게 생기냐? 신 아니냐? 미의 신..” 이수가 지나가는 길은 홍해가 갈라지듯 저절로 길이 만들어졌다. 이수의 삶이란 마치 예수의 삶처럼 많은 신도를 거느린 모습과 같이 사람들을 따르게 했다. 다만 그 이유가 잘생긴 외모라는 반전이 있었다. “이수야, 이거” 발렌타인 데이도 아닌데 초콜릿 같은 선물을 받는 일상을 보내는 이수였다. 아이돌 가수도 아니었지만 많은 선물공세와 편지들이 있었다. 여기에 이런 부분을 무시하는 시크함이라도 있었다면 팬 같은 존재.. 2024. 8.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