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창완1 김창완의 출연을 상상하며 만들어 보는 캐릭터 김창완의 출연을 상상하며 만들어 보는 캐릭터 김창완의 출연을 상상하며 만들어 보는 캐릭터 이름: 장대희제목: 공소권 없음 “저는 선생님 믿습니다.” 교직에 있다가 교장, 교육감, 그리고 교육부장관이 되고 국회의원이 됐던 대희.그리고 국회의원으로 출마해 3선까지 하게 된 대희였다.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없이 살았습니다” 국무총리로 지명됐을 때 대희가 내뱉은 말이었다.대희를 총리로 지명한 정부의 국정 지지율이 상승할 정도로 전 국민에게 있어 큰 어른이었던 대희였다. 그리고 대선을 치를 때, 강력한 대선 후보가 자신 보다 어른인 대희가 아직 현역이라며 대통령 수락연설을 할 때 오히려 대희에게 우리당의 대선 후보가 되어달라깜짝 이벤트를 열었다. 대희는 당원들 앞에 나서서 자신에게 대선 후보가 되어달라고 .. 2024. 8.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