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준혁1 이준혁의 출연을 상상하며 만들어 보는 캐릭터 이준혁의 출연을 상상하며 만들어 보는 캐릭터 이준혁의 출연을 상상하며 만들어 보는 캐릭터 이름: 장준혁제목: 달이 보는 세계 (월계) 7대 천사가 거대한 악이라 불린, 불리고 기억돼서는 안 되어 이름조차 지워진 악령을 물리치는 그림. 그 그림을 바라보던 준혁은 마치 그림이 자신에게 속삭이는 것처럼 보였다. 네게 힘을 줄 테니 내 복수를 도와달라고. 준혁은 아직 어린 나이였기에 자신에게 들렸던 말이 무서워 엄마의 치마자락을 꼭 붙잡는다. 그러면 엄마는 준혁에게 괜찮다고 말하며 준혁을 끌어안았다. 보름달이 뜨면, 늑대인간은 아니었지만 항상 긴장하는 준혁이었다.자신의 약점이 들어나는 시점이었으니까. 준혁이 가진 욕망이 들어나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보름이 지면 반대로 준혁이 달에 비친 그림자를 통해 사.. 2024. 8. 2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