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영민1 김영민의 출연을 상상하며 만들어 보는 캐릭터 김영민의 출연을 상상하며 만들어 보는 캐릭터 김영민의 출연을 상상하며 만들어 보는 캐릭터 이름: 김영준제목: 옥균 “쓰레기는 치워야 돼” 더러워진 길가, 단 한 사람이 지나는 자리만 깨끗해진다면 그건 영준이 그 길을 걸었다는 증거가 됐다. 쓰레기를 주워 손이 더러워진다고 해도, 보통의 사람들과 다르게 나 하나 정도 야를 나 하나라도 생각하여 쓰레기를 줍는 게 바로 영준이었다. 학창 시절에 누가 시켜야 억지로 하던 봉사활동을 영준은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오히려 그 시간에 공부 좀 해라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열심히 했다. 그런 중에 누가 쓰레기를 이렇게 버리나 싶었는데, 또래 보다는 어른들이 더 많은 쓰레기를 버리는 걸 목격하고 당당히 사람 대 사람으로 그들에게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고 얘기를 하.. 2024. 8. 3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