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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달리2

지창욱의 출연을 상상하며 만들어 보는 캐릭터 지창욱의 출연을 상상하며 만들어 보는 캐릭터 지창욱의 출연을 상상하며 만들어 보는 캐릭터 이름: 진태솔제목: 솔화 “이 그림..” 악을 사랑해버린 선. 자신이 베어버린 수많은 악마들이 있는 지옥을 사랑하는 이가 쫓아간 ‘악마를 사랑한 천사’ 그림을 바라보고 있는 태솔이었다. 태솔은 그림을 바라보면서 한동안 말이 없었다. 같이 그림을 보러 온 연화는 악마를 사랑한 천사에 그림 앞에 선 태솔을 바라보았다.  “왜, 이 그림이 마음에 들어?”“어. 여기 이 천사가..”“천사가 너 같아서?” 연화의 말에 씩 웃는 태솔이었다.  “그럼 넌 악마야?”“이 그림처럼 네가 천사면, 난 널 유혹한 악마가 되는 건가?”“그림에 그런 얘기까진 없잖아. 악마가 유혹해서 인지, 아니면 천사가 스스로 나선건지” 그림 한 장을 보.. 2024. 9. 2.
신혜선의 출연을 상상하며 만들어 보는 캐릭터 신혜선의 연기를 상상하며 만들어 보는 캐릭터   신혜선의 출연을 상상하며 만들어 보는 캐릭터  이름: 한우리제목: 우리가 만든 옷 우리는 컨설턴트다 명문 황대를 디자인과를 나왔지만 첫 사업을 사기꾼에게 속아 부동산부터 시작해서 사업 컨설턴트로 일하게 됐다. 덕분에 대기업에서도 인맥이 짱짱했다.우리를 좋아하는 대학동기 ‘해영’이었다.우리에게 멋진 실력 죽게 내버려두지 말고 같이 일하자고 한다. 해영은 해영한복이라는 디자인 한복으로 명품 반열에 이제 막 진입했다. 우리는 너네 그 회사가 뜬 이유가 다 자기 때문이라며, 고마워 하라고 한다. 해영과 우리가 다시 만난건 컨설팅을 덕분이었다. 해영이 우리가 다니는 컨설팅 회사를 찾아온 것이었다. “니가 만든 옷, 나는 아직도 최고라고 생각해” 우리가 눈물범벅이 되.. 2024.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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